나나츠카하라 고원은 1900년에 일본 최초의 국립 종우목장이 창설된 곳으로, 이후 축산의 시험연구기관으로서 역사를 거듭하여 현재는 현립 축산기술센터로서 축산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플러 가로수나 넓은 목초지의 경관을 즐기면서 산책이나 달리기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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