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오 2년(1866) 7월 9일, 조슈 전쟁의 한가운데, 군사로서 조슈군의 군영을 향한 막부군의 무사를 조슈군이 전투원으로 잘못 저격해 버렸습니다. 그 때 「유감」이라고 외쳐 쓰러진 이 무사는 단고 미야즈 번사·요다 반장이었습니다. 조슈군은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토지 사람들도 그 장렬한 죽음을 깨닫고 축제한 것이 이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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