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여의륜 관음 보살 좌상(시 지정 중요 유형 문화재)

원폭에 의해 결손하는 것도 상냥한 미소를 기리는 관음 보살상

관음보살(칸노보사츠)이란, 정확하게는 관세음보살(칸제온보사츠) 혹은 관자재 보살(칸지자이보사츠)이라고 하며, 중생의 구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자유자재로 이것을 구하는 보살을 말합니다. 깨달음을 열고 그 법을 설교하는 여래에 대해, 보살은 깨달음을 요구하는 스스로 수행하는 것에 따라, 중생에게 현세 이익을 베풀어 주므로, 민중에게 있어서는, 여래보다 친근감이 있는 존재인지도 알 수 있다 아니. 여의보주를 들고 중생에게 보물을 주고 보륜을 돌려 중생의 길을 깨는 여의륜 관음 보살은 보통 엔메이지의 목조 여의륜 관세음 보살 반건상처럼 6개의 팔 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목조 여의륜 관세음 보살좌상은 원폭 투하시, 폭심지로부터 약 2 km에 있는 안락사 안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피해에 의해 손이나 무릎이 결손해 버렸습니다. 몸집이 작은 구조이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품고 있는 그 표정은 우리의 마음에 평화를 주는 동시에 평화의 소중함을 호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불상은 안락사가 정토진종으로 개종하기 이전에 호다이지(天台宗)라고 했던 당시의 본존으로 전해져 속속에 아야안관음이라고 불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로마치 시대 중기의 작이라고 생각되어, 시내에 남겨져 있는 여의륜 관음 보살 중(안)에서는, 가장 낡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재지:히로시마시 히가시구 우시다 혼마치 잇쵸메 5-29 안락사 지정 연월일:1987년(1987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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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066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히가시구 우시다 혼마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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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066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히가시구 우시다 혼마치 1-5-29

히로시마역에서 히로시마 전철 전철 「시라시마」 하차 도보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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