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J1 리그 소속·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본거지가 되는 축구 스타디움.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의 이름에는 "항구 평화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은 미래로 날아 가기"라는 소원이 담겨 있습니다. 날개(윙)를 이미지해 설계된 스타디움의 지붕에도 유래하고 있습니다. (약칭은 「E 피스」. 조례상의 정식 명칭은 「히로시마 축구 스타디움」) 스타디움의 컨셉은 세대나 나라를 넘어, 사람이 모여, 즐거움, 환희, 휴식, 마치나카 스타디움. 일본 최초의 도심 교류형 스타디움 파크로서 축구 경기일 이외에도 스타디움과 공원이 하나가 되어 다양한 시설과 다목적 기능을 융합시켜 365일의 활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