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시립 제일 고등 초등학교·제1 국민학교 위령비

【건립 연월일】1990년(헤세이 2년) 7월 31일 【건립자】이치고카이 원폭 위령비 건설 위원회 쇼와 16년)에 제1 국민학교로 개칭했습니다. 동교의 교직원·학생 671명 중, 150여명이 쇼와초(폭심지로부터 1.5킬로미터)로 건물 소개 작업중에 피폭했습니다만, 정확한 사망자수는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군수공장에 동원되어 희생된 학생도 많다고 합니다. 교직원과 학생의 소식을 밝히려고 전 교사와 졸업생들이 「이치고카이」를 결성해 조사를 개시함과 동시에 비건립의 모금운동을 하고 비가 건립되었습니다. 건립시까지 판명된 희생자는 교직원 11명, 학생 51명입니다. 2011년(헤세이 23년)에는, 단하라 중학교의 이전에 수반해 현재지에 이전되었습니다. ※학교 휴교일은 견학 불가. 견학 시간은 8시 30분~17시. 정문에 들어가 정면 사무실에서 견학하고 싶은 취지를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