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의 땅이 잊혀지지 않도록 이 기념비가 설치되었습니다.

비문 구제 히로시마 시립 중학교 원폭 사망자 위령비 「삼백육십구령탑」(폭심지로부터 약 1킬로미터) 히로시마 시립 중학교는 1942(쇼와 17)년 텐만 초등학교의 일부를 가교사로서 창립되어 다음해 나카히로마치의 신교사로 이전한다. 학생들은 전국의 격화에 수반해, 공장에, 농촌에 혹은 건물 소개 작업 등에 동원되어 엄격하게 단련되지 않은 학생은 시중 정신에 철저히, 건강하게 총후를 지킨다. 1945(쇼와 20)년 8월 6일 원폭에 의한 히로시마 괴멸의 날, 오바미쵸 주변에서 건물 소개 작업에 동원되고 있던, 구제 히로시마 시립 중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 약 370여명은, 원자 폭탄에 의한 劫火의 희생이 되었습니다. 1947(쇼와 22)년 유족회와 학교의 손에 의해, 오바미쵸의 산코지 경내에, 위령비 「삼백육십구령탑」이 건립되었다. 1975(쇼와 50)년 8월 6일 전년에 구제 히로시마 시립 중학교 동창회가 결성되어, 위령제가 유족회와 동창회의 공동 개최가 되었다. 또한 위령비는 산코지 경내에서 많은 학생들이 피폭을 받은 곳인 텐만강 강변 녹지로 옮겨졌습니다. 1989(헤이세이 원)년 4월 1일 구제 히로시마 시립 중학교 동창회와 히로시마 기쵸 고등학교 동창회가 합병해, 함께 위령제를 실시해, 호지하게 되었습니다. 2018(헤이세이 30)년 8월 6일 위령비는, 텐만강의 다카시오 제방 공사에 수반해, 히로시마 시립 기쵸 고등학교의 부지내에 옮겨졌습니다. 흔적에는 피폭의 땅이 잊혀지지 않도록 이 기념비를 설치했습니다. (개수 전의 텐만가와 강변 녹지에 설치된 위령비 “369구령탑” 2017(헤이세이 29)년 8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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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855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나카구 고바미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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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나카구 고바미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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