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OL로부터 사냥꾼이 된 내가 안내하는 사토야마 지비에 투어

【하이라이트】
앞의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의 생활로부터, 앞으로의 삶의 방법을 생각하기 위해, 이쿠구치 섬에.
거기서 만난 사냥꾼과 자연과 함께 살기로 한 내 실체험과 감각을 공유함으로써 평소의 생활에서 느끼지 않는 세계가 보인다.
거기에서 자신을 재검토하고 사는 양식을 찾을 수 있다.

【행정】
11:00~12:00 <섬의 자연을 만지다> 숲 걸음 투어
숲의 기슭의 집회소에 집합. 거기에서 자연 가이드와 함께 「사람과 자연의 공생 공존이란」 「숲 속의 이노의 역할」 「숲을 만드는 방법」 「자연의 은혜」 「자연의 위협」을 배우면서 40분 정도 산책을 한다.

12:30~13:30 <생명에 접한다>해체 워크숍
숲의 꼭대기 「잔치의 숲」에 도착.
껍질을 벗긴 멧돼지의 해체 시작
고기를 먹는다는 것, 멧돼지를 먹는 장점 →일본이나 세계에서는 어느 정도의 가축을 먹을 수 있고, 그 사료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곡물의 양, 그것이 경제·식량 격차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아는다. 일본에서는 환경의 변화로 멧돼지가 늘어나 버려, 구제되게 되어, 그 9할이 버려지고 있는 사실. 처분은 소각이나 매장. 그 비용은 방대하다. 그것을 먹는 것은 인간의 자연계의 역할로서 크다. 먹는 것으로, 환경에 공헌할 수 있다.
가축과 천연물의 차이
→계절, 개체에 따라 맛이 다른, 맛있는 멧돼지와는 멧돼지의 생태에 대해서
→ 멧돼지의 영양가, 건강에도 좋다
일본과 해외의 육류 문화의 차이 → 일본의 육류 문화는 슬라이스 고기를 먹는 것. 그래서 지분(맛)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해외는 스테이크 문화. 먹는 방법(요리 방법)의 차이 등을 설명하고 멧돼지 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전한다. ※보다 리얼한 반두분 개체의 해체 쪽이, 이야기에 깊이가 나온다고 느끼고 있어, 특유의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투어의 주목으로 하고 있다.

※ 서투른 분(인바운드용)은, 모모육이나 팔육만의 해체, 또는 슬라이드로 그 근처의 스토리의 이야기도 가능.

14:00 <섬의 은혜에 접한다> 그들을 먹고 체감할 수 있는, 아티스틱한 테이블 코디네이트가 특징의 요리를 즐긴다. 자연·생명의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에야말로 “기억에 남는 맛”을 제공한다.

INFORMATION

개최일
연중
시작 시간
11:00-14:30
대상 연령
10세~
소요시간
4번
대응 인원
3명에서 20명까지
수수료
18,000엔 /1인 (19,800-/세금 포함)
집합 장소
오노미치시 나카노 집회소
주소
오노미치시 세토다초 나카노 474
전화번호
080-6157-7416
웹사이트
지원 언어
영어
주차장 대수
20
주차장 요금
없음
주차장 주의사항
지구의 공동 주차장이므로, 대수에 따라서는 사전 연락이 필요

ACCESS


오노미치시 세토다초 나카노 474

세토다항 → 자전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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