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문화·자연이 조화되는 붓의 마을
구마노쵸에는 에도 시대 후기부터의 붓 만들기의 역사가 있어, 현재는 국내 생산량이 전국 제일이라고 불리는 전통적 공예품, 구마노 붓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붓의 마을 만들기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이 붓의 사토 공방입니다. 붓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보고 만져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와 전통 공예사에 의한 붓 만들기 실연을 상시 견학할 수 있습니다. 연간을 통해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서필 만들기 체험 등도 할 수 있습니다. 붓 만들기 체험에서는 붓 만들기의 12 공정 중 「상모 감기」와 「마무리」의 2개의 공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1주일전의 예약으로, 붓의 축에 이름을 조각할 수 있습니다. 장인답게 작무의를 입고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걸이 축으로 만들어져 있는 큰 세로 70cm×가로 35cm의 하얀 화선지에, 책이나 그림을 그리는 일본식 태피스트리는, 체험이나 그림 쓰레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 영업시간
- 10:00~17:00※입관은 16:30까지입니다 붓 만들기 체험/10:00~15:30 일본식 태피스트리/10:00~15:30
- 정기휴일
- 월요일 ※공휴일의 경우는 다음날. 연말 연시 휴관이나 임시 휴관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http://fude.or.jp/jp/)
- 수수료
- 어른/800엔, 20명 이상의 단체 어른/600엔, 초등학생·중학생·고교생/250엔, 20명 이상의 단체 초등학생·중학생·고교생/200엔, 유아/무료(전시 내용이 되어 변경됩니다 ) 붓 만들기 체험/3,500엔 일본식 태피스트리/2,000엔 그림 갈기 체험/1,000엔. ※각 체험은 입관료별입니다. 자세한 것은 문의해 주시거나, 홈페이지를 봐 주세요(082-855-3010 또는 http://fude.or.jp/jp/)
- 주소
- 〒731-4293아키군 구마노초 나카미조 5-17-1
- 전화번호
- 082-855-3010
- 팩스 번호
- 082-855-3011
- 웹사이트
- 주차장 대수
- 84
- 주차장 요금
- 84대(무료)
- 주차장 주의사항
- 84대(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