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기의 기쁨 전하는 즐거움. 그것이 전통 공예 체험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히로시마는 불단의 산지이기도 합니다. 경제산업대신 지정 전통공예품에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히로시마 불단에도 사용되고 있는 금박을 사용해 황금에 빛나는 연필을 만듭니다. 금박의 두께는 1mm의 10000분의 1. 즉 0.1 미크론입니다. 그 두께는 금속인데 다른 쪽이 비쳐 보일 정도. 약간의 바람이라도 날아 버려, 맨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런 금박이 딱 맞고 연필에 달라붙는 모습은 이상하게 가득합니다. 연필을 사용할 기회가 많은 초등학생에게 대인기의 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