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시 호우 재해 전승관

헤세이 26년(2014년) 8월 20일 호우에 의해 희생된 분들에게의 애도와 진혼의 장소가 되는 심볼적인 거점 시설입니다. 복구나 부흥이 진행되어 점차 거리에서 재해의 흔적이 사라지고, 재해의 기억이나 위기감이 희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있어, 「이 재해의 기억을 교훈으로서 다음 세대에 계승해 가고 싶다」 라는 피해자의 강한 마음을 받아들인 후에 정비된 것입니다. (시설 개요) ・전시 스페이스의 견학(토석류의 CG영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