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로 둘러싸인 세토우치(瀬戸内) 리조트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히로시마만 모토우지나(元宇品)공원 옆에 위치한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는 히로시마 시내 중심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상 23층의 삼각기둥 건물로, 객실에서는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와
히로시마 시내의 야경 등, 삼각기둥의 디자인을 살린 색다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야지마(宮島)・에다지마(江田島) 등의 관광은 호텔 앞 부두에서 고속선으로 갈 수 있어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 관광의 거점으로도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