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가미이시쵸 상도에 위치해, 가게이 2년(1388년)에, 우사 하치만구의 분령을 오타다하라에 권청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전은 치토리 파풍과 처진 당파풍이 부설되어 외진의 큰 무지개는 호쾌합니다. 조물·조각은 극채색 도장으로, 특징적 본전의 대표 건축입니다. 이곳의 본전은 마을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 본사와 효령 신사를 잇는 참배길에는 300년 넘게 삼나무·오리의 거수 수십 그루의 사총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추계대제에는 신기무가 봉납되고 있어 지역 예능 문화가 보존되어 있습니다.